지문을 읽어 보세요
3분 안에 천천히, 내용을 이해하며 읽으세요.
속도로 한 줄씩 highlight됩니다. 따라 읽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요.
인문 · 530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선택지는 아직 보여주지 않아요. 지문을 다시 읽으며 답을 찾아보세요.
발문 목록
머릿속에 기억한 발문을 떠올리며 다시 읽으세요
문제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아요. 답이 어디에 있을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할아버지, 아버지의 동생을 ‘삼촌’이라 하는데요,‘삼촌’이란 무슨 뜻이에요?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지, 삼촌이란 세 치라는 말이란다. 아버지의 형제자매와 형제 자매의 아들은 촌수가 3촌이니까 삼촌이라고 하지.”
“촌수가 무엇인데요?”
영수가 다급하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촌수란 친척 간에 가깝고 먼 것을 나타내는 숫자란 다. 같은 일가나 가족 간에 촌수를 따지는 법은 자기와 상대편이 어떤 조상에게서 갈렸는가를 먼저 알고, 자기와 그 조상까지의 대수를 세고, 그 조상에게서 상대편까지의 대수를 세어 합한 것이 촌수가 된단 다. 그러니까 너와 네 아재 비는 할아버지인 나에게서 갈렸는데 너와 나는 2대이고 나와 네 아재 비는 1대이니까 너와 네 아재 비는 2 +1 즉 3촌이 된다.“
“그럼 아버지와 저는 1대니까 1촌이고, 저와 영희는 아버지에게서 갈렸으니까 1 +1, 즉 2촌이 되겠네요?”
“우리 영수 참 빨리 깨닫는구나.”
할아버지는 영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여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