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다힘 학습

효자와 불효자

초4 · 소설

지문을 읽어 보세요

3분 안에 천천히, 내용을 이해하며 읽으세요.

속도로 한 줄씩 highlight됩니다. 따라 읽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요.

효자와 불효자

소설 · 614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선택지는 아직 보여주지 않아요. 지문을 다시 읽으며 답을 찾아보세요.

발문 목록

머릿속에 기억한 발문을 떠올리며 다시 읽으세요

문제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아요. 답이 어디에 있을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효자와 불효자

옛날 어느 마을에 효자와 불효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불효자가 ‘나도 이제는 부모님께 효도라는 것을 해 봐야지.’하면서 효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우기 위해 효자 집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효자가 하는 행동은 뜻밖에도 아주 쉬워 보였다.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부모님께 봉양해 드리고 저녁에는 군불을 따뜻하게 지펴 드리고, 밤에는 이부자리를 깔아 찬 기운을 없애 드리고, 외출할 때나 다녀와서는 인사를 올리는 것 등 불효자가 보기에는 별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뭐야, 아주 쉬운 일이잖아.”
자신을 갖고 집으로 돌아온 불효자는 효자에게서 본 바를 그대로 행동에 옮겼다.
밤이면 이부자리를 봐 드리고, 또 먼저 그 이불 속으로 들어가 찬 기운을 없애 드리고, 아침에는 아버지의 짚신을 신어서 찬 기운을 없애 드렸다.
하지만 아버지는 버릇없는 자식이 이제는 자기 애비 방에까지 들어와 잔다고 호통 치고 또 신발까지 신으려한다고 고래고래 야단이셨다.
한 번은 아들은 시장에 가 맛있는 생선을 사다가 상을 차려 대접했다. 아들은 아버님 드시라고 자기는 입도 대지 않았으나 아버지는 썩은 생선을 먹이려한다며 호통을 쳤다.
불효자는 모처럼 효도를 하려고했더니 오히려 역정만 내시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문제를 풀어보세요

선택지를 고르거나 답을 입력하세요. 모두 풀면 제출 버튼을 누르세요.

읽기 속도

이해도

정답률

내 읽기 기록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