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다힘 학습

넘치는 시간 어떻게 쓰나?

초4 · 사회

지문을 읽어 보세요

3분 안에 천천히, 내용을 이해하며 읽으세요.

속도로 한 줄씩 highlight됩니다. 따라 읽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요.

넘치는 시간 어떻게 쓰나?

사회 · 809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선택지는 아직 보여주지 않아요. 지문을 다시 읽으며 답을 찾아보세요.

발문 목록

머릿속에 기억한 발문을 떠올리며 다시 읽으세요

문제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아요. 답이 어디에 있을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넘치는 시간 어떻게 쓰나?

서울대 학생 생활 연구소가 최근 올 신입생 4 천 2 백 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 ‘신입생의 일반 특성과 심리 특성’에 따르면 입학 후 생긴 걱정거리로는 ‘시간 ․생활 관리(37.5 %)’가 가장 많았다.
고교에서 입시 공부에만 매달려 타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해 온 신입생들이 갑자기 여유가 많아진 대학 생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또 전공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학생이 의외로 많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전공 공부’를 꼽은 학생은 응답자의 44.7 %에 불과했다.
전공 다음으로 하고 싶은 일로는 친구 교제 (24.6 %), 동아리 활동 (8.9 %), 교양 서적 탐독 (8.9 %) 등을 꼽았다.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 활동을 물은 질문에서도 전공과 관련된 동아리라고 응답한 학생은 23.5 %로 취미 및 교양 동아리의 43.4 %를 크게 밑돌았다. 그러나 96.2 %가 장래 직업으로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다.’고 응답, 전공 공부를 소홀히 여긴다는 반응과는 엇갈리고 있다.
이는 장차 전공과 연관된 직업은 갖고 싶은데 막상 전공 과목을 공부해 보니 흥미와 관심이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대입 준비에 매달리며 희망 전공에 대해 사고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데다 입학 후에도 자문을 구할 기회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들은 ‘학과 선택 때 주된 고려 사항’으로 학문적 흥미 (38.8 %), 적성(30.1 %), 입학 가능성 (13 %) 등으로 응답, 치밀하고 구체적인 계획 없이 단순한 관심만으로 학과를 선택하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97.8.20)

문제를 풀어보세요

선택지를 고르거나 답을 입력하세요. 모두 풀면 제출 버튼을 누르세요.

읽기 속도

이해도

정답률

내 읽기 기록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