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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푼만큼 돌려주자

초4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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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푼만큼 돌려주자

사회 · 71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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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푼만큼 돌려주자

‘84세 할머니가 10 억 전 재산 기증!’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또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토록하였던 결코 작지 않았던 사건이었습니다.
‘세상이 베푼 만큼 돌려줘야지.’
팔순 할머니가 평생 모은 재산을 자기 동네 동사무소와 파출소 신축 비용으로 내놓았다.
부산 해운대구 우 1 동 245 번지에 66년째 살고 있는 ‘윤분애 할머니(64)’.
“낡고 협소한 우 1 동 동사무소와 해운대역 전 파출소 재건축 비용을 대겠다.”는 뜻을 동사무소 등에 전했다.
윤 할머니는 18살 때 결혼한 후, 청각 장애자였던 남편(작고)과 세 딸을 돌보며 달걀 행상, 포목 장사 등으로 재산을 모았다.
윤 할머니는
“평생 머리에 빗질 한 번 제대로 하지 못 했을 정도로 바삐 살며 돈을 모았다.”고 말했다.
윤 할머니는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동네 주변에 논 등을 사 뒀고, 이것이 값이 오르면서 어느 정도의 재산을 모으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윤 할머니는 10년 전우 1 동에 있는 경 덕 사 유치원과 노인 대학 건물도 지어 주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연탄 1장, 옷 1벌 아껴 가면서 아등바등 살면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 주기를 마다하지 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의 어려운 처지를 동정은 하면서도 실천을 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자신이 그러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이 할머니는 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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