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다힘 학습

고래 박사가 된 청소부

초5 · 소설

지문을 읽어 보세요

3분 안에 천천히, 내용을 이해하며 읽으세요.

속도로 한 줄씩 highlight됩니다. 따라 읽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요.

고래 박사가 된 청소부

소설 · 827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선택지는 아직 보여주지 않아요. 지문을 다시 읽으며 답을 찾아보세요.

발문 목록

머릿속에 기억한 발문을 떠올리며 다시 읽으세요

문제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아요. 답이 어디에 있을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고래 박사가 된 청소부

대학을 졸업한 뒤, 뉴욕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임시로 일하게 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맨 처음 박물관의 마룻바닥 닦는 일부터 시작했는데, 지저분한 바닥 청소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항상 즐겁게 일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박물관장이 하루는 청년을 불러 물었다.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어떻게 이 같이 궂은 일을 아무 군소리 없이 척척 해내는가?”
그러자 청년은 별것 아니라는 듯 대답했다.
“박물관의 마루라면 다릅니다.”
청년은 매일 한 시간 일찍 출근하여 남보다 성실하게 일하면서, 틈틈이 박물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무언가를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했다. 그러는 동안 청년은 박물관 직원들에게 그 성실함을 인정받게 되었고, 정식 직원으로도 채용되었다.
몇 년 후, 그는 알래스카를 탐사하면서 고래를 비롯한 여러 수생 포유 동물을 연구하는 등 그의 노력은 계속되었다. 그 결과 이 박물관의 고래에 관련된 소장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그 또한 ‘고래 박사’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박물관에서 마루를 닦았던 청년, 그가 바로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탐험가인 미국의 앤 두 루스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부지런히 함은 물론이고, 생활의 모든 면에 있어서 새로운 일과 과제를 스스로 찾아 성실함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앤두루이스는 비록 임시로 맡은 박물관 바닥 청소부터 시작했지만, 그는 새로운 인생을 열어 가는 기회로 여겨 자신의 삶을 개척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발전을 추구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을 해 나갈 때 자신에 대한 존중 심과 정체성이 확립된다고 합니다. 이런 생활을 할 때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가 유지되는 것은 물론이겠지요.

문제를 풀어보세요

선택지를 고르거나 답을 입력하세요. 모두 풀면 제출 버튼을 누르세요.

읽기 속도

이해도

정답률

내 읽기 기록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