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다힘 학습

작은 돌멩이

초5 · 소설

지문을 읽어 보세요

3분 안에 천천히, 내용을 이해하며 읽으세요.

속도로 한 줄씩 highlight됩니다. 따라 읽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요.

작은 돌멩이

소설 · 912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선택지는 아직 보여주지 않아요. 지문을 다시 읽으며 답을 찾아보세요.

발문 목록

머릿속에 기억한 발문을 떠올리며 다시 읽으세요

문제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아요. 답이 어디에 있을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작은 돌멩이

어느 깊은 산속에 돌멩이를 쌓아서 만든 조그마한 탑이 있었습니다.
이 탑은 이 곳을 찾아와 쉬고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탑이었습니다.
그런데 탑을 이루고 있는 돌멩이 중에는 매일 얼굴을 찌푸리고 불만으로 가득한 아주 작은 돌멩이가 있었습니다.
이 작은 돌멩이는 탑의 맨 아래 부분에 끼어 있는 돌멩이였습니다.
이 돌멩이는 매일 “난 왜 이렇게 맨 밑바닥에서 남의 눈에 띄우지도 않고 무겁게 눌려 살아야만 할까? 나도 저 맨 꼭대기에 앉아 제일 우두머리처럼 뽐내며 살고 싶은데···.”라고 투덜거리곤했습니다.
언제나 이 것이 소원이었기 때문에 작은 돌멩이는 탑의 맨 꼭대기에 사는 생각에만 몰두해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잠겨 있다가 작은 돌멩이는 스르르 잠이 들었고, 이때 장난꾸러기 남자 아이가 탑 구경을 하러 왔습니다.
그 아이는 탑 주위를 돌면서 “탑 구경 온 기념으로 돌멩이 하나를 집어 가야겠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작은 돌멩이는 ‘됐다, 나를 구해 줄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구나.’하고 기쁨에 넘쳐 소리쳤습니다. “나 좀 이 곳에서 꺼내어 주세요.”
장난꾸러기 남자 아이는 작은 돌멩이의 소원대로 꺼내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작은 돌멩이가 너무 좋아 기뻐하는 순간, 사랑 받던 조그마한 탑은 그만 와르르 무너져 버렸습니다.
작은 돌멩이는 갈 곳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어머, 이걸 어쩌지? 난 어디에서 살아야하나?”
작은 돌멩이는 슬프게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깨어 보니 꿈이었던 것입니다.
작은 돌멩이는 이 것이 꿈이었던 것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맞았어! 내가 있던 그 자리가 가장 중요한 곳이야. 내 자리는 맨 밑바닥이지만 내가 빠져 나오니까 그런 일이 일어났어. 지금까지 난 바보 같은 생각을 하였어.”
이 돌멩이처럼 우리도 자신의 일들을 한 번 돌이켜 생각해 보아야하겠습니다.

문제를 풀어보세요

선택지를 고르거나 답을 입력하세요. 모두 풀면 제출 버튼을 누르세요.

읽기 속도

이해도

정답률

내 읽기 기록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