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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1,17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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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더 꾀하는 것을 이타적이라고 해요. 흔히 우리는 남을 도와 주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타적으로 행동하여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신에게 손해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기도하죠. 이타적 행동은 손해일까요? 미국의 심리학자인 애덤 그랜트는 물건을 파는 영업 사원들을 대상으로 이타적인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연구했어요. 그는 영업 사원들을 세 무리로 나눴어요. 남에게 도움을 주려고하는 이타적인 사람들, 남에게 도움을 받으려고만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남이 도움을 줄 때에만 자신도 돕는 사람들로 말이에요. 그리고 그들의 성과가 어떤지 관찰했어요.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이타적인 사람들 중에는 제 시간에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이들도 있었어요. 심지어 가장 낮은 성과를 얻은 이들도 있었지요. 그러나 가장 높은 성과를 얻은 이들도 바로 이타적인 사람들이었어요. 이타적인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사람들의 믿음을 얻고,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타적인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았다는 것이지요. 한편,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 팀은 두 가지 실험을 통해 이타적 행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한다는 점을 밝혀 냈어요. 첫 번째 실험에서 연구 팀은 한 무리의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일을 하게했어요. 그리고 다른 무리의 학생들에게는 돈을 받지 않고 봉사 활동을 하게했어요. 그 후 두 집단의 면역 기능을 검사했는데 봉사 활동을 한 학생들의 면역 기능이 크게 높아진 것을 확인했어요. 두 번째 실험은 학생들에게 한 봉사자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영상을 보여 준 후 면역 기능을 검사하는 것이었어요. 놀랍게도 봉사하는 영상을 보기만했는데 학생들의 면역 기능은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줄었어요. 두 실험에 따르면 직접 도움을 줄 때나 도움을 주는 것을 볼 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해요. 이를 ‘마더 테레사 효과(어머니 테레사 효과)’라고 부르기도하지요.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 있어요. 하지만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았나요? 내 시간을 ㉠ 쪼개어 사람들을 돕는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하고 심지어 실질적인 이익도 가져다줄 수 있어요. 또 내 행동을 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우리 모두 기꺼이 이타적으로 살아 보아요. [A] 인문 5 6